“집과 같은 울산, 가장 행복할 때 떠나” 이호, 23일 제주 최종전서 은퇴


[‘2000년 U-17 대표팀을 시작으로 꾸준히 국가대표에 승선한 이호는 2006년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그리고 2007년 아시안컵에 참가했다. 이후 K리그와 러시아, 일본, UAE, 태국의 유수 팀들을 거쳤다.’]

[기사에서 확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관련 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