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0지난 19일에는 홍수연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이 1인 시위 바통을 이어 받았다. 홍 부회장은 이 날, “간호사의 처우개선이 다른 보건의료인들의 직역을 침탈하거나 그들의 일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 보건의료인력지원법을 개정해 상생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면서, “간호법의 돌봄에는 간호사만 보이는데 국민은 의료가 주관하는 통합 돌봄을 원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13보건복지의료연대, “간호법 강력 저지” 릴레이 1인 시위 열기 이어가
[‘\xa0지난 19일에는 홍수연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이 1인 시위 바통을 이어 받았다. 홍 부회장은 이 날, “간호사의 처우개선이 다른 보건의료인들의 직역을 침탈하거나 그들의 일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 보건의료인력지원법을 개정해 상생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면서, “간호법의 돌봄에는 간호사만 보이는데 국민은 의료가 주관하는 통합 돌봄을 원한다”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