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별로다” 후기에… 손님 집 찾아가 행패부린 음식점 부녀, 유죄판결


[‘앞서\xa0이들은 지난해\xa012월 배달 애플리케이션에 음식의 질에 관한 부정적인 후기를 남긴 고객의 집을 찾아가 현관문을 두드리고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며 소리 지른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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