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보수ㆍ진보 대규모 집회로 교통 혼잡…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한다’ 가짜뉴스 논란까지


[‘집회 규모가 7천여 명으로 보고 있는 경찰과 달리 주최측은 10만 명 이상 참가를 예고했다.’]

[기사에서 확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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