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최다 ‘2만3817명’ 모인 ‘울산 대관식’… 모든 순간이 축제였다[울산에서]


[“홈에서 잔치를 벌일 일만 남았던 울산이다. K리그1 우승 트로피를 들고 세리머니를 펼칠 이날 1~2층 전석이 매진된 가운데 수많은 팬들과 함께 17년 만의 우승을 자축할 ‘호랑이 군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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