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리지, 자숙 끝 복귀 시동?…새 소속사 찾았다


[‘그러나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부근에서 음주운전 상태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았다.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로 알려졌으며, 그는 1심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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