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 제자리’ 여순사건 현주소


[‘여수·순천 등 전남과 전북, 경남 일부 지역에서 무력 충돌‧진압 과정에서 다수의 민간인이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다. 오랜 시간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에 대한 요구가 있어왔지만 정부는 큰 움직임이 없었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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