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 제자리’ 여순사건 현주소 작성일자 2022-10-24 글쓴이 sangrime [‘여수·순천 등 전남과 전북, 경남 일부 지역에서 무력 충돌‧진압 과정에서 다수의 민간인이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다. 오랜 시간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에 대한 요구가 있어왔지만 정부는 큰 움직임이 없었다.\xa0’] [기사에서 확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