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표 싸움으로 ‘득점왕 2차전’ 조규성-주민규, 반면 MVP는 일방적[K리그1 시상식 분석]


[‘K리그 시상식은 감독(30%), 주장(30%), 기자단(40%)의 득표를 더해 개인상 부문 투표가 이뤄진다. 감독과 주장은 소속팀 후보는 뽑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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