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오너 3세, 주식 보유 규정 위반해 벌금 ‘5천만원’


[‘한상철 대표는 제일약품 오너가 3세로, 창업주인 고(故) 한원석 회장의 손자이자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의 장남이다.’]

[기사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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