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서 무슨일이” 황하나, 치아 깨지고 얼굴 망가져… 출소 후 밝힌 충격적인 근황


[‘황하나는\xa0\xa0″지금은 정말 안 할 자신이 있다”며 “마약으로 치아가 깨져서 고쳐야 하고, 얼굴 피부도 너무 망가졌다. 여드름 한 번 나지 않던 피부인데 약 때문에 생겼다. 종아리는 온통 메스버그(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환각 증세를 해소하기 위해 과하게 긁다 상처가 나는것으로 필로폰 투약 부작용 중 하나)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긁었던 것 같다. 이렇게 흉터가 많은 것도 이번에야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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