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KT&G에 주주 제안…”인삼 사업 분리하라”


[‘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5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사모펀드 플래시라이트 캐피털 파트너스가 이 같은 요구 사안들을 KT&G에 발송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서 확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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