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윤성빈 선수, 굿네이버스에 2천만 원 기부


[‘윤성빈 선수는 “아동학대 소식을 접할 때마다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기 어려운 아이들을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모든 아이들이 학대에서 벗어나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지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기사에서 확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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