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위스콘신 성탄절 퍼레이드 차량돌진 참사 피고인 유죄 평결


[‘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미국 주요 언론에 따르면 작년 11월 위스콘신주 밀워키 인근의 중소도시 워커샤에서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행렬을 차로 덮쳐 6명의 목숨을 빼앗고 수십명을 다치게 한 대럴 브룩스(40)가 이날 법정에서 6건의 1급 살인 혐의 포함 76개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 평결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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