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6만원’…바가지 논란 속초 횟집 영업정지 3일 처분


[‘포장회 사진을 찍어 폭로한 고객 A 씨는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상인회장하고 통화했다. 징계위원회가 3일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한다”면서 “상인회장 말에 따르면 \’회는 적은데 가격이 비싼 것 아니냐\’고 논란이 된 횟집 사장에게 질책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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