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쭐내러 왔습니다2’ 일본 라멘 맛집…김용준 “먹는 건 자신 있어” 작성일자 2022-10-28 글쓴이 sangrime [“이날 의뢰인은 두 아들과 며느리가 운영 중인 가게의 ‘돈쭐’을 요청하고, 이를 받아들인 먹피아 조직은 ‘120분 동안 전 메뉴 클리어’라는 목표로 세운다.”] [기사에서 확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