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백자 박물관’, 세계 유일 희귀 도자기 이름 딴 최초 박물관… 중국 인기 명소로 부상 작성일자 2022-10-29 글쓴이 sangrime [‘\xa0’] [기사에서 확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