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애도’ 전북-서울, 비극 앞에 칼은 잠시 거뒀다[FA컵 결승 2차전]


[‘이어 킥오프 직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식이 진행됐다. 팬들도 애도를 표하는 걸개를 준비했도 하프라인을 기준으로 도열한 전북과 서울의 선수들은 고개 숙여 묵념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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