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성 뇌전증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치료 받으면 장기간 경련 없어


[‘세브란스병원 소아신경과 김흥동·강훈철,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나지훈 교수팀은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법을 순차적으로 적용한 결과, 장기간 경련을 조절하고 인지 발달 호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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