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여제’ 최정, 양딩신 꺾고 메이저 세계대회 첫 4강 진출


[‘ 한국 여자 바둑 랭킹 1위인 최정은 3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과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 8강전 둘째 날 경기에서 중국의 강호 양딩신(24) 9단에게 201수 만에 불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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