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6세에도 부모님께 용돈 받는 태사자의 김형준, 금쪽상담소에 출연


[‘한때 김형준은 쿠팡의 택배 기사로 일하고 있다는 소식을 밝혔는데, 그때 팬들은 아이돌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럼없이 어려운 일을 선택한 김형준의 모습에 크게 감동했다, 정말 대단한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형준의 어머니는 아들이 일을 시작하자 정말 기뻤다며 아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기를 간절히 기대했다고 말했다. 얼핏 보기엔 매우 훈훈해 보이는 모자의 대화를 유심히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김형준에게 어머니와의 관계가 어떤지 물었고, 두 사람은 3개월에 한 번씩만 전화하는 사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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