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프 정상 이집트서 첫 대면…영불해협 불법이주 대책 논의


[‘ 수낵 총리와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이집트 휴양지 샤름 엘 셰이크에서 열린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COP27)를 계기로 처음 대면했다고 AFP 통신 등이 전했다.’]

[기사에서 확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관련 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