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대세론’…’친환경 드라이브’ 한국조선해양도 점 찍은 ‘SMR’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빌 게이츠와 손을 잡고 차세대 원전기술로 주목받는 SMR 시장에 뛰어들었다.\xa0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설립한 미국 SMR 기업 테라파워와 3000만 달러(약 425억원) 규모의 투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xa0’]

[기사에서 확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관련 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