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보자 “깔 카드 많아, 아무도 안 다치고 못 끝내” 작성일자 2022-11-29 글쓴이 sangrime [‘이어 A씨는 “권익위에서 예상된 답변을 받았다. 대통령 비리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에 수사 요청을 했는데 결과를 같이 보시죠”라며 “피신고자들이 허위사실이라고 강하게 부인하면 끝나는 거군요. 부인하니까 공수처에 수사 의뢰를 한 것이지 않나. 그런데 범죄를 솔직하게 인정하는 피고발인도 있나”라고 주장했다.’] [기사에서 확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