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마라도나’ 카리미 “히잡시위 지지 후 당국이 살해협박”


[‘ 29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에 따르면 이란 축구 영웅 알리 카리미(44)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이란계 미국인 코미디언 맥스 아미니와의 좌담 인터뷰에서 반정부 시위를 지지한 이후 정부가 자신과 가족, 가까운 친구들을 협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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