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지하철 탑승 놓고 11시간째 교통공사와 대치


[‘이날 오전 박경석 대표와 전장연 회원들은 오전 8시 10분께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 조정안을 수용해 5분 이내로 안전하게 지하철을 타는 선전전을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시도 조정안을 수용해달라”고 촉구한 뒤 5분이 표시된 시계를 들고 열차에 탑승하려 했으나 스크린도어 앞에 있던 공사 직원이 직접 이를 저지했다.’]

[기사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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