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24시] 연말연시 불이 꺼지지 않는 지구대… “매 순간 긴장”


[날카로운 눈빛으로 112시스템 모니터를 예의주시하던 김진산 경사는 이런 때일수록 시민들의 신고가 절실하다고 강조한다.]

[기사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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