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24시] 연말연시 불이 꺼지지 않는 지구대… “매 순간 긴장” 작성일자 2023-01-02 글쓴이 sangrime [날카로운 눈빛으로 112시스템 모니터를 예의주시하던 김진산 경사는 이런 때일수록 시민들의 신고가 절실하다고 강조한다.] [기사에서 확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