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통계로 읽는 ‘3분기 보안 위협 동향’ 발표


[‘3분기에는 정보 유출형 악성코드인 인포스틸러가 상반기에 이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가운데, 추가 공격을 위한 ‘다운로더’와 ‘백도어’ 악성코드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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