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더 스페이스 무대 서는 연극 ‘낯선 사람과 살아남기’, 한국인 극작가 이인영의 블랙코미디


[“연극 ‘낯선 사람과 살아남기(Survivng Strangers)’는 갑작스런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로 도시 전체가 봉쇄되면서 낯선 남녀가 한 공간에 머물며 겪는 에피소드를 그린 블랙 코미디이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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